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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간의 행군, 경기국제항공전 카운트다운 돌입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11-04-28 (목) 00:54


 







 
 
비행기를 타 본 많은 아이들이 모두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업을만큼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그래요,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은 이제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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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개막하는 2011경기국제항공전이 불과 며칠앞으로 다가왔다. 경기국제항공전의 전 과정을 조정하고 있는 행사운영팀을 찾았다. 사무국 분위기는 가끔 웃음이 흘러나오던 여느 때와튼 판이하게 달라졌다. 마치 전쟁터를 타가는 전사들처럼 분위기는 살벌하다 못해 엄숙하기까지 하다.

황성태 경기도 문화관광국장은 이날도 어김없이 현장을 점검하며 행사 운영시 발생될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팀원들을 독려하는 얼굴엔 긴장감이 흘르고 있었다

현장을 들락거리는 트럭들에는 설치물 공사를 위한 각종 화물들이 실려있고 거대한 크레인들과 장비들이 내는 요란한 굉음만이 개막이 임박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안산시에서도 홍보물 제작을 위해 8만여평에 달하는 넓은 주차장에 주차유도 밧줄을 설치하는 작업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이곳 사동89블록과 경기테크노파크 주차장 및 한국해양연구원내 주차공간은 1만여대 이상의 충분한 무료 주차공간이 널려 있어, 행사장을 찾는 차량들은 주차만큼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사무국에서는 각종 비행체험과 에어쇼에 필요한 군.민 협력사항, 통신, 일기, 안전, 운영, 자원봉사, 부스관리, 업체입점. 안내, 매표, 행사진행, 의전등의 각종 역할을 맡은 팀원들이 하루종일 전화에 매달려 분주하기만 하다.

2011경기국제항공전의 자원봉사부분에서 특이할만한 것은 안산지역의 대학생자원봉사자들과 항공체험등에 신청한 시민들이 타도시에 비해 참여율이 매우 낮다는 것. 대학생 홍보사절단인 "에어플랜"의 경우도 안산지역 대학생자원자는 불과 한두명 정도라고 한다. 수도권 시민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연일 매진된 매주 토요항공아카데미 교육의 참여율도 안산지역 시민들이 매우 적었다.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은 2011경기국제항공전,
안산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행사를 위해 100일 동안의 먼 길을 달려오는 경기국제항공전의 전사들에게 경기도민과 안산시민들은 겪려의 박수를 보냈으면 한다.

육상이나 해상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상대적으로 위험율이 낮다, 그러나 공중에서, 그것도 5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을 직접 항공기에 태우고 비행하는 파일럿들과 행사 진행요원들의 준비성과 긴장감은 상상 이상의 고통이다.

행사를 위해 연일 현장을 방문하는 경기도청의 황성태 문화관광국장은 회의가 열릴때마다 "우리가 행사의 성공을 위해 온 힘을 쏟을때만이 경기도의 항공레저 산업이 싹틀 수 있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레저산업의 3군사령부,

경기도는 국제항공전을 위해 전 방위로 뛰고 있다. 국방부로부터 미군과 정부 각 부처로 연일 비상사태다.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경기도와 안산시가 노력하는 과정에 수 많은 시민들과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곳곳에서 땀 흘리고 있다.

이제 카운트가 시작되었다. 안산시청 관광해양과 입구와 경기국제항공전 현장사무소 여기저기에는 카운트를 알리는 "D9"라는 숫자가 방문자들을 긴장감 속에 맞이하고 있다.

우리 함께 경기국제항공전의 성공을 기원하자.
행사장 인근에 자리잡은 "안산해양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그림공부 시간에 "하늘에 그리는 꿈과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사생대회를 연다고 한다. 개막실날 멋진 영상으로 보여지는 이들 어린학생들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꿈 꾸는 미래의 희망이 아닐까...?
 
2011년 5월 5일 개막일
정당과 정치를 초월해 국가의 미래를 의해 행동으로 협력하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철민 안산시장, 그리고 많은 실무자들
버스도 없는 먼 곳을 출퇴근하며 황량한 벌판에서 눈 비를 맞던 현장의 일꾼들,
생명보다 소중한 각 국의 비행기를 지키느라 새우잠을 자며 밤을 새운 항공사의 비행사들과 정비사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경비행기를 타 본 아이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엄마아빠들의 행복한 표정들..
그리고
행사 개막일에 모든 사람들과 함께 다시 꼭 오겠다고 다짐했던 많은 시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
경기도의 관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한 알의 씨앗을 심는 역사의 농부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경기국제항공전을 준비하는 수 많은 영웅들과 행사의 성공을 위해 뜨거운 박수를 함께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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